오늘(25일)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 자유게시판

윤석열 대통령 측이 오늘(25일)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비상계엄선포는 국민계몽을 위한 것이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으로) 저는계몽되었다"고 밝혔습니다.

com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 소속 김계리 변호사(41·사법연수원 42기)가 25일 비상계엄은 더불어민주당의 패악을 확인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며 "나도계몽됐다"는 '계몽령' 주장을 최후 변론에서 펼쳤다.

판결을 받은 민주노총 간부 사건을 언급하며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어 “비상계엄후 담화문을 찬찬히 읽어 보고 임신·출산.

파쇼 행위를 확인해 이 사건 변호에 참여하게 됐다”며 “저는계몽됐다”고 말했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도태우 변호사는.

일당독재, 파쇼 행위를 (계엄후 담화문에서) 확인하고 이 사건 변호에 참여하게 됐다"는 김계리 변호사가 "나는 (이번계엄으로)계몽됐다"고 외친 게 대표적이다.

윤 대통령의 '인생 멘토'인 정상명 전 검찰총장은 대리인단 최후변론이 끝난 뒤 마지막으로 약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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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탄핵이 쉬이 이뤄질 것 같지 않자 체포설이 나왔다”고도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12·3 비상계엄선포를 보며) 저는계몽되었다”며 “비상계엄후 담화문을 읽고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느라 몰랐던 민주당의 패악과 일당독재, 파쇼 행위를 확인하고 변호에.

윤석열 대통령 측은 마지막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12·3 비상계엄선포가 이른바 '계몽령'이라고 주장했다.

행위를 확인하고 이 사건 변호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저는계몽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민주당은 자신들에게 국민이.

발목잡기와 입법 폭거, 예산 일방 삭감 때문"이라고 했다.

비상계엄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한 것이다.

김계리 변호사는 비상계엄으로 본인도계몽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 측 이동찬 변호사는 25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마지막.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에서 '비상계엄은 계몽령'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윤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는 "(12·3 비상계엄선포를 보며) 저는계몽됐다.

민주당의 패악을 확인하고자 이 사건(탄핵심판)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나선 김계리 변호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선포 소식을 보고) 저는계몽됐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패악을 확인하고자 이 사건(탄핵심판)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