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이 비행금지구역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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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5-03-13 08:49본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오늘(13일)부터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헌법재판소주변 상공이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교통본부에 따르면 경찰 요청에 따라 오늘(13일) 0시부터 오는 31일 자정까지 서울 종로구헌법재판소.
[앵커]헌법재판소가 오늘(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 심판을 선고합니다.
헌재는 이번 건을 포함해 4건의 탄핵소추에 대한 결론을 내놓을 예정인데 변론이 끝난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선고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앵커]헌법재판소가 잠시 뒤인 오전 10시에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 선고에 나섭니다.
헌재는 앞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과 이진숙 방통위원장 등 탄핵 사건 4건을 줄줄이 기각한 바 있는데요.
전남 시장군수협의회가 마련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결의대회입니다.
윤 대통령 석방으로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헌법재판소가 즉시 파면 결정을 선고해야 하다고 요구했습니다.
[최순모/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 "윤석열이 파면되지 않고 현직에 복귀.
헌법재판소주변에 경찰버스가 차 벽을 만들어 배치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기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영수: 왜 예측 불허예요? ◇박지원:헌재를, 검찰을 예측할 수 없어요.
그러나 저는 바로 가는 길, 나라를 구하는 길은 얘기할 수 있습니다.